하루하루(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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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청임엄마가 준 정월대보름 오곡밥+나물
2024.02.24 -
2/22
봄이 오나 했더니... 며칠째 비 내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짖궂은 날씨. 해가 그립다.ㅠㅠ
2024.02.22 -
2/18-3
일요일 오전,, 봄이 오는 바다..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 바다.. 눈 호강하는 바다.. 울진 바다 만세!!
2024.02.18 -
2/18-2
남종열씨댁 화단 매화가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몽글몽글 맺었다.
2024.02.18 -
2/18-1
동생 은경이 덕분에 난생 처음 삼겹살김치찜 만들었다. 김치만으로도 맛있겠지만 레시피 검색해서 후추, 소주, 풋고추, 파, 설탕도 넣었다. 김장김치는 큰엄마표. (마트 정육코너에 가보니 아침에 만든 삼겹살 길다란 네쪽이 15000어치가 넘는다. 은경이 준 삼겹살은 두께가 더 두툼하니 더 넘을 수도. 아껴먹어야지.)
2024.02.18 -
2/17
볕 좋은 토요일.. 어제보다 더 활짝 예쁘게 피었다.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