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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8. 12:08하루하루

 

 

 

동생 은경이 덕분에 난생 처음 삼겹살김치찜 만들었다.

김치만으로도 맛있겠지만 레시피 검색해서 후추, 소주, 풋고추, 파, 설탕도 넣었다.

김장김치는 큰엄마표.

(마트 정육코너에 가보니 아침에 만든 삼겹살 길다란 네쪽이 15000어치가 넘는다.

은경이 준 삼겹살은 두께가 더 두툼하니 더 넘을 수도. 아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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