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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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에 입학해 10리길 걸어 2학년때까지 다녔던 폐교된 문양초를 단장해 꾸민 잉카 마야 박물관. 그동안 가보고 싶은 맘만 있다 효원엄마덕분에 가보았다. 다녀오고 두달 만에 올린다. 잉카마야박물관 - Daum 백과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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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능소화집에 핀 황매화. 어릴 적 집 뒤 산에도 이 꽃이 피었는데 무슨 꽃인지 모르고 있다 검색해서 꽃이름 알았다. 매화는 나무에 피고 꽃모양도 다른데(복슬복슬한 겹매화와 비슷한데 꽃술이 있다.) 왜 황매화일까?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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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보다 소쩍새소리가 살짝 크게 들린다. 찍은 시간 : 밤 10시 7분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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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투표. 이번엔 우리당 후보가 없어 개표참관이 신청 안 했다. 서부해당화, 올해도 피었다.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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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소쩍새 소리. 귀 쫑긋해야 들린다. 울진초에 핀 밤 벚꽃
2024.04.07 -
4/5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