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2024. 8. 2. 19:24하루하루

 

 

작년에 얻은 에어컨 덕분에 찜통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날마다 고마움이 새록새록.

해서 한턱 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계탕.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8/7  (0) 2024.08.09
8/6  (0) 2024.08.06
8/1  (0) 2024.08.02
7/24~  (0) 2024.08.02
7/21  (0)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