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 19:24ㆍ하루하루
작년에 얻은 에어컨 덕분에 찜통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날마다 고마움이 새록새록.
해서 한턱 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계탕.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