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어느 주부의 한자 실력! 어떤 주부가 있었다. 그는 집에서 노닥거리는것이 싫어서 서예나 배워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달쯤 돼서 그 주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것이 한자로 멋드러지게 써 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
여그가 어드메드뇨? 산으로 쏘다니며 꽃 꺾던 어린 날들이 생각나누나.
어디다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