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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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영해 창수면에 사신다는데 매년 성류문화제에 오신다. 오시면 꼭 방명록에 그림을 곁들여 일필휘지 한 말씀 남기신다.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뵐 수 있을 지...
2016.10.16 -
10/14
강연차 죽변도서관에 오신 이시백 작가.
2016.10.16 -
10/9
문화원 풍물선생 결혼식.
2016.10.16 -
[소설가 김훈이 보내 온 '여름 편지'] 푸른 연꽃을 통역사 삼아 늙은 부부가 말없이 대화합니다
[소설가 김훈이 보내 온 '여름 편지'] 푸른 연꽃을 통역사 삼아 늙은 부부가 말없이 대화합니다 입력 : 2016.07.09 03:00 莊子 김훈 소설가 책을 읽다가 눈이 흐려져서 공원에 나갔더니 호수에 연꽃이 피었고 여름의 나무들은 힘차다. 작년에 울던 매미들은 겨울에 죽고 새 매미가 우는데, 나고 ..
2016.07.10 -
5/12
요양사 공부 동기들 모임.
2016.05.14 -
김훈 "난 집에 수저 자체가 없던 '무수저' 출신"
김훈 "난 집에 수저 자체가 없던 '무수저' 출신" 본문 김훈 "난 집에 수저 자체가 없던 '무수저' 출신"'은평의 작가, 김훈 초청 토크콘서트'가족사부터 현실문제까지 솔직하게 밝혀무협지 작가 부친, 가정에 무심100세 어머니 아직도 미워하셔한국현실 표현'수저론' 안타까워"파괴적 가난에..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