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사같이 공부한 인연으로 언니들 동생들 만나면 즐겁다.

둘째아들이 여섯살이나 많은 사람과 결혼하려한다고 구박받고 살까봐 걱정이 태산인 단골 술집 '그대 그리고 나' 대표 님.. 뒤돌아앉아 속상해하는 모습을 찍었어야 했는데...아쉽다. 웃으면 안되는데 그 모습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엄마의 마음이려니...

2018 울진 book적 book적 행사에 온 이옥주 작가.

2018 선비문화학교 개강 첫 날. 첫날이라 강당에 사람들이 꽉 찼다. 강의주제-강원대 손승철명예교수 조선통신사는 왜 일본에 갔을까?

사진 찾아 가세요. # 사진 저장하는 방법 : 1. 저장하려는 사진을 클릭한 후, 혹은 막바로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우측 버튼 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 클릭 2. 저장하려는 폴더 지정 후 저장.

요양보호사 공부 같이 한 인연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모임. 만날 때마다 어느 날 어디서 만나 뭐 먹을 지 정하느라 몇 차례나 바뀌곤 했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약속이 정해졌다. 봄밤 기양리 미나리 키우는 하우스에 가서 개구리소리 들으며 지글지글 고기 구워 배부르게 먹고(연락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