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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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나가는 사람 붙들어 책 강매.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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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이찬교 샘... 선 거운동해줘서 고맙다고 울진에 오셨다.ㅜㅜ
2018.08.08 -
7/16
어느새 2학년인 윤주. 1학년 땐 아기같더니 2학년이 되니 소녀티가 난다. 아이들 자라는 속도에 비하면 어른들은 안 늙는다. 앞니가 커서 친구들이 토끼라고 놀린단다.
2018.07.24 -
7/23
사동유치원 꼬마들.. 다 여자애들이다.
2018.07.23 -
5월
나와 동갑인 세진엄마, 서점이 맺어준 인연으로 20년째 만나고 있다.
2018.07.21 -
6/28
문화원 선비아카데미 초청 강연:계명대 이재성 교수. *강연주제 니체: 삶을 사랑하고 창조하고 긍정한 철학자 *아모르 파티((amor fati)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사상 중 하나로,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운명을 감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오히려 긍정하고 자신의 것..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