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선생님 영경식에서 운구를 든 순환 씨...

[인터뷰]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한겨레 | 작성자 이진순 언론학 박사 게시됨: 2015년 05월 10일 18시 18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6월 01일 10시 28분 KST ADVERTISEMENT 이진순의 열림 / 신영복 지난달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만난 신영복 선생. 선생은 이날 인터뷰에서 “역사의 변화는 쉽게 ..

요양보호사 자격증 나온 기념으로 뭉쳤다. 맛있는 밥에 담소로 즐거운 시간.

김훈, 허지웅 “해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김훈 작가와 함께하는 잡담회 with 허지웅' 밥벌이의 지겨움은 버틸 수밖에, 해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제시하는 건 없어요. 같이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그런 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것 ..

요양사 같이 공부한 아짐들과 송년모임.

맛있는 회도 먹고 엔젤리너스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신문보급소 연말 회식. 내년 1월이면 신문배달한 지 만 5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