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현준&가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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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일곱살 쭈니. 엄마는 수업중, 누나는 공부중, 아빠는 퇴근전이라 어린이집 다녀와 혼자서 심심하니 놀러왔다. 차가 복잡해 위험한데... ㅠ
2021.10.01 -
9/29
거의 한달만에 보는 다은. 안 본 사이 쑥쑥 자라 숙녀티가 난다
2021.09.29 -
8/4
이 더위에도 아이들은 쑥쑥 자란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미술학원에서 하루만에 만들었다고 자랑.
2021.08.04 -
7/3
이사 간 뒤로는 어쩌다 한 번씩 볼 수밖에 없는데.... 볼 때마다 쑥쑥 자라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엄마 아빠는 빨리 컷으면 하겠지?.
2021.07.03 -
3/31
저녁 8시반 수업까지 하루 일정이 빡빡한 4학년 다은 ㅠㅠ(사진 찍은 시간 저녁 8시 15분)
2021.03.31 -
3/27
쭈니, 띄엄띄엄 책도 읽을 줄 안다. 첨 봤을때 네 살이었는데 어느새 일곱살.
202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