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현준&가원(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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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유소년 축구선수 쭈니.ㅋ벌써 3학년. 얼마나 바쁜지 몇달만에 왔다.ㅋ못 본 사이 키가 많이 컸다.두 앞니가 어긋나게 났다.ㅠㅠ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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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현준! 중학교 교복 찾아서 집에가서 입어본다고....ㅋ 사진 찍어 보낸다더니 흠...
20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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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끝에 고른 액자.ㅋ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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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덩치가 산 만하다. 장래 희망사항이 축선수 야구선수 골프선수 란다.ㅋ
2024.01.15 -
6/28
요즘 누나(다은)가 사춘기라 가족들이 모두 눈치보고 있단다. 자주 손 씻는 깔끔 떠는 사춘기라고...ㅋ
202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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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온 똘똘이 쭈니... 왼쪽 팔 다쳐 한달동안 깁스 했었단다.ㅠ 못 본 사이 키가 훌쩍 크고 온몸이 딴딴하다. 멋진 사나이로 자라는 중.ㅋ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