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3. 14:59ㆍ다은&현준&가원
이사 간 뒤로는 어쩌다 한 번씩 볼 수밖에 없는데....
볼 때마다 쑥쑥 자라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엄마 아빠는 빨리 컷으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