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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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니콘으로 찍어보기
2024.06.21 -
6/20
33년전 편지. 무지개빛 고운 우리의 조국.. 행복한 가득한 나라를 꿈꿨는데 .. 지금 나라 꼴은? ㅠㅠ
2024.06.20 -
5/10
몇달만에 호산 국수.뽀샵을 해도 탄력없는 얼굴.나이는 어쩔수 없구낭.ㅠㅠ
2024.05.10 -
5/8
아카시아꽃 계절이 찾아왔다.꽃 따서 스킨 만들기.작년엔 헐렁하던 잠바가 살이 쪄서 두루뭉실 허리가 없어졌다 ㅠㅠ
2024.05.08 -
5/6
불영계곡 1정자.힘은 들었지만 또 가고싶어진다.주말에 도전해볼까....
2024.05.06 -
4/29
....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