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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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서림 30주년 기념 선물...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 큰 돈 썼다. 이태리 화가 일리야 밀스타인 그림 액자 2종류 100개 준비해놓고 누구한테 줄까 이름 썼다 지웠다 하는 중. 이렇게라도 자축할 수 있어 기쁘다.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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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그치고 구름도 걷히고 찬 공기에 햇볕 쨍. 바닷가 생선 말리기 좋은 때.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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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일요일, 덕구온천 아래 장재사지 가다 물길에 가로막혀 멈춰섰다. 이런 비경이 있을 줄은..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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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엄마와 돈가스오무라이스 저녁.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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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곡 산행. 죽을똥 살똥 올라가 작년 산불에서 살아남은 큰 소나무 뵙고 내려오다 길을 잘못 들어 또 고생. 오래된 무덤까지 뵙고 되돌아가 무사히 길 찾아 왔다.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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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옷을 샀는데 살이 쪄서 옷이 딱 맞아 허리 아래는 잘라냈다.ㅠㅠ . 제 아무리 이쁜 옷도 풍경도 외모가 안 받쳐주니..ㅠㅠ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