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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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초등생활 마치는 이든. 올려다봐야 할 정도로 키가 자랐다. 흠...
202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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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잡으며 찍을 때까진 좋았는데... 소라 껍질 주워 귀에 대고 바다소리 들으며 방심하다 밀려온 파도에 물벼락.ㅠㅠ 10여년전쯤, 콘크리트 난간 끝에 다닥다닥 붙은 물미역 딴다고 서 있다 순식간에 밀려온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는데 다행히 난간을 붙잡은 덕에 바다쪽으로 밀려가지 않아 혼자 힘으로 빠져 나온 아찔했던 기억. 일요일이라 바람쐬러 간다고 옷 새로 갈아입고 운동화 신고 폴더폰도 주머니에 있었는데 옷이 다 젖었는데도 폰이 이상없었다. 물미역 따다 파도에 휩쓸려 죽었다고 전국뉴스에 나오는 개챙피 당할 뻔했다고 가슴 쓸어내렸었다. 무서운 파도ㅠㅠ
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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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내리는 저녁, 윤서엄마와 삼계탕. 꿀맛!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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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옆으로...ㅠㅠ
2024.02.04 -
1/29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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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해 넘어가는 시간. 어제밤부터 양쪽 눈이 아파 종일 안약 신세.ㅠ 일요일이라 머리도 안 감고... 키는 언제나 좀 크려나..ㅠㅠ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