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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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천, 원없이 눈 구경.
2024.02.25 -
2/23
겨울 뒤끝 작렬. 눈 내리는 새벽, 실전 삶의 현장.
2024.02.23 -
2/17
가짜 뽀샵사진...ㅋ
2024.02.17 -
2/14
입춘인 2월4일 이천에서 꺾어온 생강나무. 며칠만에 껍질을 벗고 연노란 꽃이 나오고 있다. 은은한 향이 좋다는데 난... 직찍. 표정이 똑같다.ㅠㅠ
2024.02.14 -
2/13
뽀샵 만세!! 언젠가부터 미용실에 가지않고 앞머리 뒷머리 옆머리 거울 보고 내가 자른다. 고데기로 드라이 하다 뻗친 머리 아무리 해도 안되면 잘라야 할 때. 설 전 날 염색하고 앞머리 자른지 이틀째라 아직 어색하다.
2024.02.13 -
1/9
어느새 초등생활 마치는 이든. 올려다봐야 할 정도로 키가 자랐다. 흠...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