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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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곡 산행. 죽을똥 살똥 올라가 작년 산불에서 살아남은 큰 소나무 뵙고 내려오다 길을 잘못 들어 또 고생. 오래된 무덤까지 뵙고 되돌아가 무사히 길 찾아 왔다.
2024.01.15 -
12/29
큰맘먹고 옷을 샀는데 살이 쪄서 옷이 딱 맞아 허리 아래는 잘라냈다.ㅠㅠ . 제 아무리 이쁜 옷도 풍경도 외모가 안 받쳐주니..ㅠㅠ
2023.12.30 -
12/28
내려 찍어 키 작은 사람 더 난장이가 되었네.
2023.12.28 -
12/27
아침에 씻을려고 물을 트니 흙탕물이 나와 씻지도 못하고 출근했는데... 몇년만의 약속이라..할수없이 참석했다. 빈속에 독한 술을 마셔 만취해서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ㅠ (여담-대리해서 왔는데 팁으로 만원 주는데 혹시 5만원짜리와 바뀔까봐 그 와중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만원권으로 줬다.)
2023.12.28 -
12/26
두둥! 뽀샵기능 만세.
2023.12.28 -
12/23
잡티 주름이 다 어디 갔나? 뽀샵 만세! ㅋ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