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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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세진엄마와 월례 점심. 몇달만에 매생이 닭칼국수 먹었다.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럽게 술술 얼마나 잘 넘어가는지 이 맛있는 국수 엄마 사드리면 참 좋겠다...하며 먹었다.ㅠㅠ
2019.11.30 -
11/28
비 오는 날.. 예쁜 무지개 우산이 없는 인물을 받쳐주네...
2019.11.28 -
11/26
.. ..
2019.11.26 -
11/24
해거름 양정바다, 나만의 포토존.
2019.11.24 -
11/22
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 결과,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다. 그러나 몸무게에 레드카드.ㅠㅠ
2019.11.22 -
11/21
이젠 앞모습보다 뒷모습..ㅠㅠ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