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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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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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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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
12/8
고포 바다
2019.12.08 -
12/7
엄마는 병원에 계시고... 동생 은경이 큰엄마와 김장을 해서 한 차 싣고 왔다. 겨우내 피가 되고 살이 될 일용할 양식들-쌀 20키로 두 자루, 새 김치 2통, 묵은김치 1통, 깻잎,무말랭이, 매실효소, 참기름, 양대 2봉지, 된장,사과, 배추1 포기, 무 4개
2019.12.08 -
12/4
우울함 달래러 나온 바다. 왼쪽 엄지발가락 다쳐 짝짝이 슬리퍼 신고 기념사진. 붓고 욱신거려 엑스레이 찍어보니 다행히 골절은 아니다. 휴...십년감수. 조심 조심 또 조심.ㅠㅠ
2019.12.04 -
12/2
양쪽 턱밑에 한 줄 주름이 생겼다.ㅠㅠ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