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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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유일한 즐거움, 잠시잠깐 바다보러 나오기. 뱃살...ㅠㅠ
2019.09.18 -
8/16
달빛 아래 철썩이는 파도소리... 밤바다.
2019.09.16 -
9/14
1. 얼굴 넓적이. 2. 사진 찍을때마다 검은 티가 점점 늘어난다 ㅠㅠ
2019.09.14 -
9/2
.. ..
2019.09.02 -
8/30
화병 나기 직전으로 며칠째 잠도 잘 안 오고 책도 못 읽고 있는 중에, 날씨가 준 선물..
2019.08.30 -
8/24
석양 무렵 골장바다. 인해전술(?)로 찍어 몇 장 살아남은 사진. 작년에 비하면 참을 만 했던 여름 더위가 뒷전으로 밀리고 가을이 오고 있다. 이제 씻고 나도, 뜨거운 열로 머리 드라이를 해도 땀이 안 난다. 고맙고 고맙다. * 고향에선 벌초 중. * 두 달 전 쯤부터 오른쪽 가슴 윗쪽이 이따금..
201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