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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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오마니..마이 늙으셨다 ㅠㅠ
2018.12.22 -
11/4
.. ..
2018.12.18 -
11/3
고향에 간 토요일 저녁, 어른들 모시고 오리불고기 식당에 갔다. 돈도 먹을 것도 없던 예전에 비하면 좋은 시절이다. 배 두드려가며 맛있게 먹었다. 어릴 적, 뻔질나게 오르내렸던 뒷산. 하교길, 집에 도착할려면 아직도 먼 길에서도 울창한 뒷산 숲이 보이면 집에 다 온 듯 맘이 놓이던 산..
2018.11.12 -
10/8
깜짝 번개. 엄마, 큰엄마께서 오셨다. 두 분 다 참 많이도 늙으셨다. ㅠㅠ
2018.10.11 -
5/28
오마니.. 동생 은경이 우리 대신 엄마 수발드느라 고생이 많다.
2018.07.24 -
2/24
엄마 팔순(음력 1월 9일)을 맞아..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