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30)
-
5/2
도로가 뚫려 고향에서 울진까지 2시간이면 온다. 연휴를 맞아 엄마가 오셨다. 이젠 걸음조차 불편하셔서 바다를 배경으로 같이 사진을 못 찍었다.ㅠㅠ
2020.05.09 -
2019 사촌 모임 11/2~3
3년만의 사촌모임. 몇 달 전에 날을 정해도 이런저런 사정들로 참석 못한 사촌들이 여럿이다. 아이들은 쑥쑥 자라 청소년으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윗어른들은 한 해 한 해 몸이 쇠약해지신다. 진수성찬을 두고도 드시지를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ㅠㅠ
2019.11.04 -
6/29
조카 버들이가 왔다갔다. 아이들은 쑥쑥 잘 자란다. 예고없는 만남은 더 반갑다. 아이들과 같이 서 있으니 난 완전 할매네.ㅜㅜ
2019.06.29 -
6/8
엄마(+엄마 친구), 동생과 보낸 즐거운 시간은 지나가고..
2019.06.09 -
4/20
고향. 봄
2019.04.23 -
2/5
3세대 11개월 아윤이 가족사진에 등장.ㅋ 이쁘기도 하여라. (아윤이빼고 못난이들 소복이 모여있네.)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