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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30)

  • 10/27

    아버지들은 다 떠나시고.... 슬프다. 내가 집에 온다고 엄마가 만들어놓으신 감자송편. 배가 불러 맛도 안 보고 왔다.

    2012.10.28
  • 9/30

    2012 추석. 혈육들과 함께 한 꿈같은 이틀이 후딱 지나갔다. 재롱둥이 수호는 고집쟁이 미운 다섯살이 되었고, 잠투정이 심해 엄마를 힘들게 하던 세살 태희는 이제 잠도 잘 자고 언니 오빠들과도 잘 놀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제법 사람 구실을 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는동안 어른들은 ..

    2012.10.01
  • 9/3~4-3

    2012.09.05
  • 9/3~4-2

    2012.09.05
  • 9/3~4-1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양력 9월 2일(음력 7월 16일) 벌초하러 내려온 아들 둘, 동생, 조카들, 친척들 다 보신 뒤 이승의 삶을 끝내셨다....

    2012.09.05
  • 옛사진

    그립고나. 저 시절.. 28년전(1984년) 사진속 아버지... 지금 내 나이인 마흔여덟이시다. 엄마는 마흔여섯. ㅠㅠ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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