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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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일주일만에 다시 찾아간, 3시간동안 즐거운 나들이. 고사리 꺾고 나물 뜯고 사진 찍고.. 6년전 시인의 어머니는 요양원에 가시고 시인인 아드님은 돌아가셨단다.ㅠ
2022.05.15 -
5/14
모처럼 행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 남자아이들은 보통 검도 태권도 학원에 다는데 1학년 쭈니는 골프연습장에 다니고 있다.
2022.05.14 -
5/14
건너집에 해가 안 들어온다하여 풀 베는 김에 울타리 나무(매화, 라일락)를 베어냈다. 생나무를 자르려니 미안했으나 관리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ㅠㅠ 살아남은 감나무도 곧...
2022.05.14 -
5/13
다은이 주고 간 선물.
2022.05.13 -
5/13
바닷가 돌담에 핀 꽃. 1. 꽃이름 모름 2. 메꽃
2022.05.13 -
4/9
고조,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이장.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