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다논 보릿자루

꼬다논 보릿자루

  • 분류 전체보기 (7164)
    • 하루하루 (2746)
    • 사람들 (511)
    • 관심사 (351)
    • 나는 (801)
    • [펌]그림의 떡 (337)
    • 울진 (88)
    • 정치 (829)
    • 사람 사는 세상 (465)
    • 가족 (130)
    • 加恩 (76)
    • 친구들 (19)
    • 민주&이든 (200)
    • 린이&온이 (100)
    • 재윤&하윤 (83)
    • 예담&효준 (50)
    • 지명&종민 (73)
    • 다은&현준&가원 (91)
    • 아고라 (37)
    • 시민엉아 (70)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꼬다논 보릿자루

컨텐츠 검색

태그

#조국힘내세요 #조국구속기각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아웃 #보고싶다청문회 g54bn5rbn #고맙습니다 노무현 #법대로조국임명 #한국기자질문수준 #법대로임명 #김훈 #연필로 쓰기 검찰개혁공수처설치 학전 김민기 #정치검찰언론플레이 울진 불영계곡 대운하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한국언론사망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2022/05(42)

  • 5/15

    일주일만에 다시 찾아간, 3시간동안 즐거운 나들이. 고사리 꺾고 나물 뜯고 사진 찍고.. 6년전 시인의 어머니는 요양원에 가시고 시인인 아드님은 돌아가셨단다.ㅠ

    2022.05.15
  • 5/14

    모처럼 행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 남자아이들은 보통 검도 태권도 학원에 다는데 1학년 쭈니는 골프연습장에 다니고 있다.

    2022.05.14
  • 5/14

    건너집에 해가 안 들어온다하여 풀 베는 김에 울타리 나무(매화, 라일락)를 베어냈다. 생나무를 자르려니 미안했으나 관리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ㅠㅠ 살아남은 감나무도 곧...

    2022.05.14
  • 5/13

    다은이 주고 간 선물.

    2022.05.13
  • 5/13

    바닷가 돌담에 핀 꽃. 1. 꽃이름 모름 2. 메꽃

    2022.05.13
  • 4/9

    고조,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이장.

    2022.05.12
이전
1 2 3 4 5 6 7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