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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42)

  • 5/6

    초록이 싱그러운 5월. 미루고 미루던 창문을 닦았다. 창밖엔 건너편 아랫집에서 심은 아카시아가 넓은 창을 가릴만큼 자라 꽃을 피우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3월 산불에 능선을 따라가며 타죽은 소나무가 가슴을 에이게 한다.ㅠ (범인은 안 잡는지 못 잡는지 두 달(3.4~) 넘도록 소식이 없고 산불원인조차 감감무소식이다.)

    2022.05.06
  • 5/2

    규운이 보낸 카네이션 화분. 난생 처음 카네이션을 받아보았다. 그도 그럴 것이...낳고 키운 자식이 없으니...ㅠㅠ

    2022.05.03
  • 5/3

    사리분별 정확, 깔끔하신 김명기 시인 어머니. 젊은 시절 퍽이나 고우셨을 얼굴에 주름이...ㅠ 큰아들 땜에 여든 넘으시도록 속 꽤나 끓이고 사신다. 언제쯤에나 아들 덕을 보고 사시려나...ㅠㅠ

    2022.05.03
  • 5/2

    아무리 남매 사이라지만.. 쌍둥이처럼 닮았다.

    2022.05.03
  • 5/1

    시커멓게 탄 산들을 지나 3년만에 와본 너와집. 옆은 푸른물결 넘실대는 민들레 화원.

    2022.05.01
  • 5/1

    5월 첫날..눈부신 일요일..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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