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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
[시]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 삐걱거리는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2006.07.03 -
이런 데서 살고 싶다
가야산 어귀 찻집- 산으로 가는 배 이렇게 고요하기 위하여 얼마나 애를 쓸꼬?
2006.07.03 -
시집보내도 되겄다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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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옥수수꽃이 핀다.. 옥수수 사진 찍을 때마다 멈칫! 건너 집 찍는 것 같아서뤼..^^
2006.07.01 -
감자
J씨가 감자를 한 푸대 가져오셨다. 나눠줄려고 담아놨는데 아무도 안 오네.. 애써 농사지었을 이 감자로 무얼 해 먹을까?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