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가지볶음 그리고 부침개..룰루랄라~~^^
허빈이 직접 만들었다는 찻집 삼베커튼.. 잠자고 있는 내 재봉틀 솜씨는 언제나 긴 잠에서 깨어날려나?ㅡ,.ㅡ;
7/6 국회 통일.외교 위원회 회의장
새끼들은 다 떠나고 원래대로 세마리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