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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일저녁, 강금실 이계안의 싱크로나이즈

- 아... 이 사람들이 좋다.

사과나무

총선 마지막 유세했던 명동 그 자리...
어떻게 된 게 그때보다 사람들이 더 진지하게 느껴졌다.



지지자들, 지금 고민중인듯



이분이 열심히 찍는 사람은?



정동영의장 오늘 연설 진짜 잘 하더라... 1시간 가까이...



진지 모드..



관심, 집중



사자후를 토해내듯...



공감



아이디어 하나로 인기...



명동 신한은행앞 강후보 유세장소로 이동






이분도 누네띄네



정말 원없이 춤춘다..



처음 유세 시작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 한달도 더 된 것같다.



후보 등장



72시간, 한다면 한다



이계안의원, 갈수록 맘에 든다.. 싱크로나이즈 혼성팀 출현하다...ㅋㅋ



조금 엉성한 듯~



이번엔 잘 맞았음.



위치 선점감각도 탁월



"나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주십시오"
국회의원 내놓고 서울시 경제부시장 하겠다는..






시작공연은 그런대로 점잖게 마무리...



명동유세 시작한 날의 강금실 목소리하고도 많이 달라졌다.






팀웤 잘 맞는 팀원 같이..












72시간 잠 안잔 사람 마저??



엇갈리긴 했으나..



인제 자동으로 척척... ㅎ



이정도면 거의 완벽하지 않습니까?



인제 독창적으로 응용도.. 귀여워요~~


언제들 올라오셨는지...



이 사람들이 좋다



즉석 혼성팀 구성, 열연~~






카메라맨 아저씨, 왼쪽 엄지손가락..ㅋ



이분들, 정말 .. 뭐라 할 말이.. ㅎㅎ



강금실이 있어서 이번 선거가 그래도 재밌었다.
안그랬으면 숨막히는 답답한 선거가 될 뻔했다. 그거면 만족이다.



명동성당으로 이동.. 보라색풍선과 뒤섞여...












명동에서 끝나다



밤늦은 시간, 청계천을 지나며...



오늘아침 일찍 투표하러 가는 길가에

장미는 6월이 최고



읔.. 민주노동당 후보가 빠졌음.. 절대 의도적 아님..


이런 은행 어때요? 눈에 확 들어오는 은행



(우렁이님이 여기 안올리시니..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