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그랑땡] 설날맞이 동그랑땡 맛있게 만들기♪

2015. 2. 17. 19:43[펌]그림의 떡

 

 

 

 

내일이면 드디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저는 시댁이 가까워서 귀성 전쟁 같은건 없지만

먼길 떠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이제 곧 여기저기서 전 부치는 맛있는 냄새가 진동할텐데요

오늘은 명절에 젤 인기많은 동그랑땡 만드는법 보여 드릴께요.

사실 이건 지난번에 만들었던건데 어쩌다 보니 한참 묵혀 놓고 있던 묵은지지만

설날맞이로 슬쩍 꺼내 봤어요 ㅎㅎ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300g, 두부 반모, 양파 1개, 당근 1/3개,

쪽파 한줌,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달걀, 밀가루, 부침용 기름.

 

고기밑간 -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1. 돼지고기 다짐육은 키친타올로 핏기를 닦아내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한 다음

냉장고에서 약 20~30분 정도 재워요.

 

2. 두부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낸 다음 칼등으로 으깨주고

양파, 당근, 청양고추, 쪽파 등은 최대한 얇게 송송 다져요.

 

3. 밑간한 고기에 다진 재료를 모두 섞어준 다음,

찰기가 생기게 여러번 치대서 반죽을 만들어요.

 

4. 숟가락으로 반죽을 하나씩 떠서 동그랗게 빚어요.

 

 

 

 

 

5. 반죽을 밀가루 - 달걀물 순으로 골고루 묻힌 다음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에서 노릇노릇 부쳐내면 완성이예요.

 

돼지고기가 들어간거라서 속까지 완전히 익을때까지

중약불에서 뭉근하게 익혀줘야해요.

 

 

 

 

다 익으면 기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빼주고 마무리해요.

 

 

 

 

 

혼자 대용량을 생산해 내느라 모양이 막 뒤죽박죽이긴 해도

나름 맛있는 동그랑땡이 완성 됐어요~

쪽파와 청양고추를 조금 넉넉하게 다져 넣었더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더 맛있더라구요.

 

채소 다지기가 번거롭긴 하지만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게 동그랑땡인것 같아요 ^^

따뜻할때 먹으면 한없이 들어간다는게 함정이죠;;

 

 

 

 

 

 

저도 이제부터 부지런히 음식 준비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출처 : 달그락 부엌 이야기 ♡
글쓴이 : 쥬블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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