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투표. 이번엔 우리당 후보가 없어 개표참관이 신청 안 했다. 서부해당화, 올해도 피었다.
바람이 불어 하루사이에 앵두꽃잎이 반 넘게 떨어졌다.
대나리 길가 집 앵두나무..
1.아빠 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중인 민주(+ 김영남샘 딸 예빈) 2. 늦은 밤 선거사무실(4/9)
올해 첫 소쩍새 소리. 귀 쫑긋해야 들린다. 울진초에 핀 밤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