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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두근두근^^
2006.03.02 -
길
이 길은 피안의 세계로 가는 길일까? -안동 봉정사
2006.03.01 -
나무
장에 나가 묘목 6그루를 샀다. 백일홍, 매화, 산수유, 감나무, 난경화, 모과. 거금 23,000원 투자. 살 때도 잘 몰랐지만 와서 보니 더더욱 모르겠어서 마침 책방에 들린 N씨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써서 표시를 해놓았다.ㅡ,.ㅡ; 어디에 어떤 나무를 심을 것인지, 맞춤한 자리에 심을려면 이름은 필수. 지금 심으면 자리를 잡아 내년엔 꽃을 피울 것이다. 기대된다.
2006.02.27 -
紅梅
2/26 원남면 매화리..
2006.02.27 -
[펌]
"양극화 극복위해 함께 결단해야" 취임 3주년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오마이뉴스(news)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에도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모두 봄기운이 느껴지시지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바뀌고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
2006.02.27 -
봄
살금살금 다가오는 봄... 곧 산천은 꽃물이 들겠지. 읍에서 맞이하는 봄, 기대된다.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