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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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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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복숭아, 산딸기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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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아짐이 준 신발.. 부드럽다. 딱 맞는다. 미국에 사는 언니가 보낸 신발이라는데, 운동화나 랜드로바만 신다 이런 디자인의 신발은 첨 신어보게 되었다. 서슴없이 나누는 그 정신세계가 존경스럽다. 인천 친구가 생활한복을 한 벌 보냈다. 옅은 보라색 웃옷+짙은 보라색 치마 오늘 오전, 신발에 옷..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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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ㅠ.ㅠ
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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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유리에 흐르는 빗물.. 꼭 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같다...
2006.04.11 -
zz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