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매...
이웃집 담장 너머..
우웅~~ 따가워..ㅡ,.ㅡ;;
풀에 긁힌 영광의 상처^^ 두 손만 있으면 못 할 일이 없다. 아침에 1시간 반동안 고생한 댓가로 말끔해졌다. 풀 베고 질긴 뿌리 뽑아낸 빈 곳은 들깨 심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