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23. 09:27ㆍ하루하루
풀에 긁힌 영광의 상처^^
두 손만 있으면 못 할 일이 없다.
아침에 1시간 반동안 고생한 댓가로 말끔해졌다.
풀 베고 질긴 뿌리 뽑아낸 빈 곳은 들깨 심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