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행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보기 힘들어진다. 남자아이들은 보통 검도 태권도 학원에 다는데 1학년 쭈니는 골프연습장에 다니고 있다.
엄마 발레학원에 문 닫겨 있으니 서점에 찾아온다. ㅋ
울진초등학교 1학년3반 쭈니
이발 좀 하면 딱 좋겠건만...ㅠㅠ
커갈수록 아빠 모습이 보인다
서점이모와 오목 두기, 알까기 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