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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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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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
둘째 남동생 집(분당)
2008.02.11 -
서울-3
남동생 점빵
2008.02.11 -
서울-2
조카들-완희(12살), 규운(7살), 현희(10살) 엄마 칠순을 맞이하여 일산 큰동생 집에서 조촐하게... 아버지,오빠 빠짐.
2008.02.11 -
서울행 2
癌 수술 후 빠진 머리카락 때문에 두건을 쓰고 있는 부평아짐. 언제나 그렇듯 큰 병 앞에서도 담담하게 매사 긍정적으로 사시니 병도 도망가나부다. 걱정하며 갔다가 웃는 얼굴로 돌아왔다. 벌써 연세가 예순넷이라신다.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10년 만에 부평엘 가니 감개무..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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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