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여인네 v자를 그리고 다섯살 꼬마가 사진 찍다.
"산막골의 귀물(貴物)은 머루와 다다래만이 아니어라" - 엉클톰스갤러리 - ▲ 우안선생의 화실!! ▲ 작품에 사용된 소품들. ▲ 우안선생의 데뷰작. 30여년전 대한민국 국전에서 입선하여 전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 "산막골의 귀물(貴物)은 머루와 다래만이 아니어라" ▲ "산방아래 김씨댁은 박넝..
이렇게 셋이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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