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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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아짐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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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이름 뭔지 모름. 아직까지는 잘 자라고 있는데 무럭무럭 잘 키울 수 있을 지.
2006.06.08 -
6/7 밭 상황
청치마 상추 맨 먼저 꽃 피운 가지 조선호박이라고 모종을 샀는데 아무래도 땅호박 같다 ㅠ.ㅠ 저절로 나는 들깨, 뽑지 않고 두었더니 벌서 이렇게 자랐다. 처치곤란 쑥갓 ㅡ..ㅡ;;
2006.06.08 -
[펌]
마레의 횡설수설8. 너 그럴 줄 내 알았다 - 당헌당규는 뒀다 어디쓸려구? 마레 너 그럴 줄 내 알았다 1. 오랜만에 한겨레21을 봤다. 역시나 정론주간지다. 이 말은 칭찬이 아니다. 비꼼이다. 정론주간지에 대한 마레식 정의는 이렇다. 사회적 이슈 중에서 한겨레스러운 것을 택해 적당히 전망하고 적당히 ..
2006.06.07 -
^^
태어나 처음 찍은 사진..
2006.06.06 -
안개 속 연호정2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