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1. 19:33ㆍ린이&온이
2/15(토)
한양대 음대에 합격하고 울진에 다니러 온 승훈이 피아노 연주를 처음으로 들어보았다.
린이도 오빠에게 질세라 조막손으로 연주실력을 보여주었다.
30분이 채 안되는 시간을 함께하고 승훈이도 가고 이제 상주시민이 되는 린이네도 상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