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8. 20:11ㆍ加恩
임병열 간 지 20년째...
강산이 두 번 바뀐 지나간 세월만큼 우리도 늙었다.
스물 아홉 젊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사람..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