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16:38ㆍ加恩
흙길에서 포장길로 바뀌었지만 산천은 여전한 어릴 적 걸어다니던 길과 외가마을. 사람만이 가고 없구나.
쓰러져가는 흙집을 수리해서 살겠다고 임희성 부부가 내려와서 정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