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2012. 10. 28. 20:11加恩

 

 

 

 

 

 

 

 

 

 

 

 

 임병열 간 지 20년째...

강산이 두 번 바뀐 지나간 세월만큼 우리도 늙었다.

스물 아홉 젊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사람..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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