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간식] 살짝 매콤한 떡강정...

2009. 11. 28. 10:49[펌]그림의 떡

 

떡볶이 하려고 떡볶이 떡 2팩을 사다놨다가, 1팩은 떡국 한번 끓여 먹고 조금 남은 걸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굽다가

매콤 양념 넣고 살짝 졸였는데 딸이 의외로 잘 먹길래 본격적으로 떡강정으로 만들어 봅니다~

매운 걸 제법 잘 먹는 딸애라 그랬는지 한 접시 담아주니 포크 들고 알아서 싹싹 비우더라구요~

 

 

1.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떡을 넣어 튀기듯이 굽습니다

2. 겉이 살짝 노릇해지면서 껍질로 변할 정도~~

   (딱딱한 걸 싫어하는 아이라면 살짝만 볶아줘도 됩니다만 강정이나 씹을 때 살짝이라도 바삭한 식감이 좋으므로...)

   떡은 건져내서 기름 먹는 한지 위에 펴서 기름 좀 빼두고~

   (요 과정이 귀찮다면 그냥 양념장 끼얹어 졸여줘도 됩니다)

3. 양념장을 넣고 살짝 끓이다가

4. 떡을 넣고 버무리다가, 송송 썬 대파 넣고 뒤적뒤적 불끄기~

 

 

접시에 떡을 얹고~

키친타월 반 접어 사이에 잣 조금 넣고 위에서 딱딱한 걸로 두들겨 가루를 만든 뒤 솔솔 뿌려주기~

 

 

사실... 제 입엔 하나도 안 맵지만,

매운 음식 제법 잘 먹는 딸애도 흐~~ 흐~~ 하면서 먹더군요~

 

 

아이들 입엔 어쩌면 제법 매울지도.... 색깔이 빨개서 더 그런가요?

 

 

잣가루 대신 땅콩가루 뿌려 먹어도 좋아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뽀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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