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탁 원일이 왔다.집안 곳곳 오래돼 낡고 불편한 여기저기 수리.
내 머리 왜 저래? 흠...
윤서맘과 밤 걷기운동 3일째.행선지는 그때그때 따라...
하윤.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출근길에...꽃이름 모름. * 꽃이름-백리향(4/26)
전광수씨댁 작약+등꽃계절은 어김없이 가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