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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2권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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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옥수수가 달렸다...
2006.07.09 -
7/8 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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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연호정(7/8)
연못가로 연잎이 많이 살아났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겠다. 올여름은 연꽃을 기대해도 될까? 쉬는 토요일이라 없을 줄 알았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 난 혼자가 좋다. ㅠ.ㅠ 곧 있으면 들리지 않을 뻐꾸기소리가 저 너머 숲에서 희미하게 들렸다.
2006.07.08 -
7/7
내가 좋아하는 가지볶음 그리고 부침개..룰루랄라~~^^
2006.07.08 -
으음...
허빈이 직접 만들었다는 찻집 삼베커튼.. 잠자고 있는 내 재봉틀 솜씨는 언제나 긴 잠에서 깨어날려나?ㅡ,.ㅡ;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