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724)
-
1/28
해넘어가는 시간, 길고 긴 만루 바다 백사장. 작년 가을 태풍 때 밀려온 쓰레기로 백사장이 엉망이더니 예전 모습을 조금 찾았다.
2024.01.28 -
1/28
월요일 손님맞이 대청소 후
2024.01.28 -
1/26
대나리 바다 나만의 포토존에서... 어느 한 장 버릴 사진이 없어 찍어온 그대로 다 올린다. 이렇게 파도가 세게 치면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가 밀려와 섞여 있는 게 아닐까 불길한 생각이 든다.ㅠㅠ
2024.01.26 -
1/21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 오더니...멀리 높은 산엔 눈이 하얗게 내려 절경이다. 장재사지 찾아가는 길, 궂은 날씨에 위쪽은 비가 많이 내렸는지 외딴 골짜기에 흐르는 물소리가 우렁찼다. 골골이 사람 안 사는 곳이 없고.. 일주일 동안 궂던 날씨에 투덜댔는데 넘치는 큰 선물을 받았다. 아름다운 우리 산하... 물길에 길이 막혀 되돌아와도 좋았다.
2024.01.21 -
1/13
봐도봐도 좋은 맑은 날 대나리 바다.
2024.01.15 -
1/15
서쪽하늘에 뜬 초승달.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