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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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인 병욱이 성숙이 부부가 왔다. 불영사에 가니 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이 장관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내내 비가 예보돼 있는데 이제 시작인가부다. 2차로 굴구지 마을을 지나 말로만 듣던 왕피천 탐방로를 1시간쯤 걷다 되돌아왔다. 차 한 대..
2014.08.09 -
친구들(5.10~11)
고향 한 마을에서 나고자란 친구들이 울진에 왔다. 1박2일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친구들도 아름답고 사진기도 좋으니 사진이 다 맘에 든다.
2014.05.12 -
4/13(고향친구들)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우리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첫 눈에 알아보았다. 집에 돌아와, 그동안 잘 살아주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문자를 보냈다.
2013.04.16 -
10/28
관문에서 만난 고향친구들. 수십년만에 만났지만 어제 본듯한..
2012.10.28 -
서울행 1
몇 년만에 만난 친구들. 20년도 더 전 우리가 누비고 다니던 그 때 그 데모현장에서..-_-;; 일영, 화영+딸래미(7살-태어나고 처음 봄.ㅠ.ㅠ) 예전엔 이랬다. 넓적한 내 얼굴은 그 때나 지금이나..ㅋㅋㅋ
2008.01.28 -
4/22(친구들)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