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6. 06:17ㆍ친구들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우리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첫 눈에 알아보았다.
집에 돌아와, 그동안 잘 살아주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