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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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회의장...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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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
6/18
지중화공사한다고 시내 도로를 파고 묻고 하니 온 읍내가 먼지로 뿌옇다. '메르스'라는 불청객 때문에 온나라가 어수선한데 가뭄까지 심해 먹고 씻고 빨래하는데 쓰는 물도 미안해 청소한다고 물을 쓸 수가 없어 서점이 온통 먼지로 버적거린다. 오전에 비소식이 있어 학수고대했는데 아..
2015.06.18 -
6/12
5월 21일 공무수행 후, 돌아오는 길에 들른 식당에서 소나무 정원수를 몰래 가져와 절도죄 혐의를 받고있는 이세진 前 울진군의회의장 군의원 사퇴촉구 규탄집회.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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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지중화 사업으로 읍내 주도로를 연일 파고 묻고 한다. 올해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당분간 불편은 각오해야 한다.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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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전선 지중화 사업이 시작되었다.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