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갈 것도 없을 듯... 2009.05.06 포털 <다음> 측에 다시 질의 드린다. 2009.05.06 박대성씨는 리드미님을 왜, 언제, 어찌 고소했나? 2009.05.06 토설(吐說)을 시작하면서 2009.05.06 야한 영화, 박력있는 영화, 그저 엉성한 연극 2009.04.24 모르면 배워서 챙겨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 비망록 재업로드 2009.0..

박대성씨에게 공개 편지를 드립니다. 2009.04.16 김태동 교수님께 드립니다. 2009.04.16 Who really knows? 2009.04.16 가짜 홍길동에게 진짜 홍길동의 죄를... 2009.04.16 홍길동전의 가짜 홍길동 심문하기 2009.04.16 마릴린 먼로 죽음의 의혹과 미네르바 사건 2009.04.16 수요일 저녁-어느 낚시꾼 이야기 하나 2009.04.15 막장 ..

이진법의 의미를 말해본다. 2009.03.18 3월 중순에서 하순으로 가는 길목에서 2009.03.17 일요일 자정 가까우니 '개와 고양이'... 2009.03.15 일요일 저녁, 진.돗.개 이야기 셋 ..... 2009.03.15 일요일낮, 진.돗.개 이야기 둘..... 2009.03.15 일요일밤, 진.돗.개 이야기 하나...들려... 2009.03.15 가만히 말해본다. 조갑제식 세..

지난 100일간 아고라 글쓰기를 한 소회... 2009.03.03 곱씹어보고 또 보고 하다가 2009.03.01 삭풍(朔風)은 나무 끝에 불고 2009.02.27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날 확률 2009.02.25 정권 출범 일 주년을 축하합니다. 2009.02.24 자격(資格)과 격(格), 비판에 대한 쓴소리 2009.02.24 3월이 가까워 오면서 나타나는 현상 2009.02..

판단이 서지 않는게 아니라 판단이... 2009.02.19 미션 넘버 원..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2009.02.19 월간조선 이상흔기자, 김정우 기자께 2009.02.18 '신동아K'와 '박대성' 간의 알려지지... 2009.02.18 연재 중간 잠시 쉬어가면서...졸리시죠? 2009.02.18 '미네르바'는 누구인가? 2009.02.18 왜 정보기관은 '50대 증권맨 출신..

경험과 직관...그리고 공부하는... 2009.02.09 부끄럽다. 2009.02.09 2009 '라쇼몽'의 추억이 시작되다. 2009.02.09 글이 반듯한 모양새가 보기 좋은 이유를... 2009.02.08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을 드시는 날이... 2009.02.08 '말'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하는... 2009.02.07 "딱 15일이 지났어요. 그걸 믿어요?... 200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