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오신 신종원 교수님..
오랜만에 온 이든. 변성기가 와서 어린이에서 소년으로 가고 있다. 변성기 왔다고 즐거워한다.ㅋ 글자 많은 책 읽는다고 엄마 졸라 3권이나 샀다. 책 다 읽었는지 담에 확인해봐야지.ㅋ
언제나 그대로 이천폭포
가도가도 좋은 곳...
열묵회 따라 즐거운 나들이.. (유리박물관에서 만난 아이 이름, 다하)
열묵회 사람들.